• Total : 2389123
  • Today : 904
  • Yesterday : 1297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302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Guest 영접 2008.05.08 2431
983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431
982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2431
981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432
980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433
979 Guest 신영희 2006.02.04 2434
978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434
977 Guest 위로 2008.02.25 2435
976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435
975 Guest 운영자 2008.05.13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