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86
  • Today : 664
  • Yesterday : 927


Guest

2008.10.06 09:13

매직아워 조회 수:1775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Guest 올바른 2008.08.26 1571
963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572
962 Guest 관계 2008.08.10 1573
961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574
960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574
959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574
958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75
957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575
956 Guest 박충선 2008.10.02 1576
955 Guest 도도 2008.09.14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