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794 |
953 | 시간 | 비밀 | 2014.03.22 | 1795 |
952 | Guest | 춤꾼 | 2008.03.24 | 1796 |
951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796 |
950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796 |
949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797 |
948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1797 |
947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797 |
946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797 |
945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1798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