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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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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슬픔 [1] 삼산 2011.04.20 2505
172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504
171 Guest 박충선 2008.10.02 2503
170 Guest 푸른비 2007.09.16 2503
169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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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