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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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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신영미 2007.08.29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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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480
141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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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물님 2013.01.08 2477
138 Guest 운영자 2008.01.02 2477
137 Guest 한현숙 2007.08.23 2477
136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476
135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