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714
  • Today : 840
  • Yesterday : 134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40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불꽃 2008.08.10 1344
1033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344
1032 Guest 관계 2008.08.17 1345
1031 Guest 하늘꽃 2008.08.26 1345
1030 Guest 구인회 2008.05.09 1346
1029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346
1028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1346
1027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347
1026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347
1025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