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05 16:42
네...감사합니다..
그러시면...
9월15일에 불재뫔도예권으로 가뵙겠습니다..
대략 1시정도로 괜찮으시겠는지요?
그리고..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인데요..
죄송하지만..
가는 길을 알려주세요...
제 연락처는
016-783-1327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그러시면...
9월15일에 불재뫔도예권으로 가뵙겠습니다..
대략 1시정도로 괜찮으시겠는지요?
그리고..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인데요..
죄송하지만..
가는 길을 알려주세요...
제 연락처는
016-783-1327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1918 |
743 | Guest | 여왕 | 2008.09.11 | 1920 |
742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1921 |
741 | Guest | 도도 | 2008.09.14 | 1922 |
740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923 |
739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924 |
738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925 |
737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1927 |
736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927 |
735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