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76
  • Today : 664
  • Yesterday : 916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821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806
853 Guest 하늘꽃 2008.08.18 1807
852 Guest 다연 2008.10.22 1808
851 Guest 신영희 2006.02.04 1810
850 Guest 김수진 2007.08.07 1810
849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810
848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810
847 Guest 도도 2008.10.09 1812
846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812
845 불재 마당에 있던 개... 이낭자 2012.02.28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