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83
  • Today : 671
  • Yesterday : 916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706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724
963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725
962 꽃분홍 (Magenta) file 하늘꽃 2020.07.09 1725
961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726
960 Guest 한현숙 2007.08.23 1729
959 Guest 구인회 2008.07.27 1729
958 Guest 구인회 2008.04.28 1731
957 Guest 영접 2008.05.09 1731
956 Guest 관계 2008.07.31 1731
955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