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563
  • Today : 689
  • Yesterday : 1340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38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하늘 2011.06.07 2435
93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2437
92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2460
91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463
90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물님 2011.01.17 2486
89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489
88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2496
87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2498
86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513
85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