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6:42
멋진 이 가을을 성숙의 여정으로 채우시는 금번 수련생 모두를 위해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153 |
953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153 |
952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2152 |
951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152 |
950 | Guest | 관계 | 2008.05.26 | 2152 |
949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151 |
948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151 |
947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150 |
946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150 |
945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