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778 |
87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80 |
872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1782 |
871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783 |
87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785 |
869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785 |
868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785 |
867 | Guest | 도도 | 2008.06.21 | 1786 |
866 | Guest | 춤꾼 | 2007.12.22 | 1790 |
865 | Guest | 소식 | 2008.02.05 | 1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