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Guest | 국산 | 2008.06.26 | 1868 |
1113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871 |
1112 | Guest | Tao | 2008.02.10 | 1872 |
1111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872 |
1110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872 |
1109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872 |
1108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872 |
1107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873 |
1106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873 |
1105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