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Guest | 비밀 | 2008.01.23 | 1898 |
1093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898 |
1092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898 |
1091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899 |
1090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900 |
1089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902 |
1088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902 |
1087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904 |
1086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904 |
1085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