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59
  • Today : 929
  • Yesterday : 980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910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915
133 Guest 영접 2008.05.08 1915
132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914
131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914
130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914
129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912
128 Guest 구인회 2008.09.28 1912
127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911
126 Guest 관계 2008.08.10 1911
125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