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419
  • Today : 514
  • Yesterday : 1175


Guest

2008.05.03 23:20

관계 조회 수:2518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902
1093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906
1092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908
1091 Guest 타오Tao 2008.07.19 1909
1090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909
1089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911
1088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911
1087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912
1086 Guest 최지혜 2008.04.03 1914
1085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