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4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410 |
| 813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410 |
| 812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2411 |
| 811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412 |
| 810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2412 |
| 809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412 |
| 808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12 |
| 807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413 |
| 806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413 |
| 805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춤꾼 | 2009.05.25 | 2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