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924 |
| 133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923 |
| 132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922 |
| 131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922 |
| 130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921 |
| 12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920 |
| 128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920 |
| 127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919 |
| 126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919 |
| 12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