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905 |
1083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906 |
1082 | Guest | 관계 | 2008.11.27 | 1907 |
1081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907 |
1080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하늘꽃 | 2015.08.09 | 1907 |
1079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908 |
1078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908 |
107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909 |
1076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909 |
1075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