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94
  • Today : 589
  • Yesterday : 107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41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338
1173 Guest 타오Tao 2008.05.15 1339
1172 Guest 인향 2008.12.06 1339
1171 Guest 관계 2008.10.15 1342
1170 Guest 관계 2008.11.17 1342
1169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342
1168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42
1167 Guest 구인회 2008.05.26 1343
1166 Guest 도도 2008.09.14 1343
1165 Guest 하늘꽃 2008.10.01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