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94 | Guest | 도도 | 2008.06.21 | 2820 |
| 893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817 |
| 892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2816 |
| 891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815 |
| 890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814 |
| 889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2814 |
| 888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813 |
| 887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813 |
| 886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811 |
| 885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2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