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401 |
1113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2400 |
1112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399 |
1111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2389 |
1110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379 |
1109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영 0 | 2009.08.30 | 2373 |
1108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363 |
1107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358 |
1106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354 |
1105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