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410 |
1023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1410 |
1022 | Guest | Tao | 2008.03.19 | 1411 |
1021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412 |
1020 | Guest | 국산 | 2008.06.26 | 1412 |
1019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413 |
1018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413 |
1017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413 |
1016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413 |
1015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