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성탄절로 진달래 교회는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한하루였겠네요.
저는 어제 오늘 시어머니와 친정부모님과 동생들, 조카들과 함께 저희 집에서 성탄절을 축하하는 파티를 하느라 계속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답니다.
기회가 되면 물님과 사모님께도 제가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요.
성탄절은 지구를 감싸고 있는 근심 걱정 띠가 가장 얇아지는 날이라 명상하는 사람들은 나가지 않고 명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은 저녁 조용히 명상을 해보려 합니다.
불재 뫔 회원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