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59
  • Today : 454
  • Yesterday : 107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49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353
53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352
52 Guest 도도 2008.06.21 1352
51 file 하늘꽃 2015.08.15 1351
50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1351
49 Guest 구인회 2008.11.17 1351
48 Guest 양동기 2008.08.28 1351
47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350
46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50
45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