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1775 |
893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776 |
892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776 |
89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777 |
890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778 |
889 | Guest | 여왕 | 2008.11.25 | 1778 |
888 | Guest | 인향 | 2008.12.26 | 1778 |
887 | 不二 | 물님 | 2018.06.05 | 1778 |
886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1779 |
885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