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Guest | 다연 | 2008.10.22 | 1450 |
873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1450 |
872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450 |
871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450 |
870 | Guest | 다연 | 2008.10.25 | 1451 |
869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1451 |
868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451 |
867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452 |
866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452 |
865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452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