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 하늘꽃 | 2014.09.11 | 1834 |
863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836 |
862 | 도도 | 도도 | 2020.12.03 | 1836 |
861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838 |
860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1841 |
859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843 |
858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845 |
857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1849 |
856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851 |
855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