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277 |
873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277 |
872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2276 |
871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2276 |
870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276 |
869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276 |
868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275 |
867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275 |
866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2274 |
865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