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119
  • Today : 1245
  • Yesterday : 1340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322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도도 2008.09.14 1275
1193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77
1192 Guest 도도 2008.08.28 1278
1191 Guest 하늘꽃 2008.08.14 1281
1190 Guest 양동기 2008.08.28 1282
1189 Guest 도도 2008.09.14 1282
1188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82
1187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282
1186 Guest 관계 2008.09.15 1283
1185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