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5 17:55
그리운 타오 !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841 |
873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841 |
872 | Guest | 인향 | 2008.12.26 | 1842 |
871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842 |
870 | 도도 | 도도 | 2020.12.03 | 1842 |
869 | Guest | 춤꾼 | 2007.12.22 | 1843 |
868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843 |
867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1843 |
866 | Guest | 관계 | 2008.07.29 | 1845 |
86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