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877
  • Today : 947
  • Yesterday : 1451


내사랑의고향

2012.01.16 12:16

샤론 조회 수:2200

    내사랑의 고향 샤론-자하 솔나무 하얀눈 이고 지면 어릴적 눈사진 찍어 두고온 나에 고향 눈 내리는 날 ! 나에 영상을 펼치고 추억을 먹습니다. 내마음에 그대가 그리울땐 사랑하는 맘으로 벅차 꿈속에서도 달구지 타고 달려 갑니다. 불재에 있어도 가슴깊이 간직한 나에고향 가슴이 저리도록 아름다운 나에 사랑 오늘도 그대 생각에 젖어 한줄 한줄이 금줄 되어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칠월의 바람 [1] file 물님 2012.07.13 2025
129 천국과 지옥 [2] 지혜 2012.11.15 2015
128 그래 공이구나 지혜 2011.07.27 2012
127 어떤 날 풍경 지혜 2012.02.22 2010
126 닫혀진 아침 [1] 지혜 2011.10.11 2010
125 그 사이에 [1] 지혜 2011.08.04 2009
124 새롭게 깨어나는 오월! 의식의 도약이 일어나는 오월이기를!! 물님 2012.05.15 2002
123 사과 [1] 지혜 2011.10.08 2001
122 '화'란 이름의 나의 아기에게 [4] 솟는 샘 2013.09.10 1997
121 [2] 물님 2011.07.24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