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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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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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7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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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073 |
| 3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6. 하나님의 나라 [1] | 산성 | 2022.02.13 | 8335 |
| 34 | 아침 기도 [1] | 물님 | 2022.02.17 | 8396 |
| 33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7. 채찍, 죽창과 종 (1) | 산성 | 2022.02.19 | 8047 |
| 32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8. 채찍, 죽창과 종 (2) | 산성 | 2022.02.19 | 7839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