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6904 |
130 | 변화되었는가 | 물님 | 2020.06.04 | 6902 |
129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6899 |
128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6898 |
127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6895 |
126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6894 |
125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 가온 | 2017.02.08 | 6893 |
124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6892 |
123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6892 |
122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6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