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 태양 중에서
2011.07.01 06:37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 '만 개의 태양' 중에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1 | 가온의 편지 [2] | 물님 | 2011.10.10 | 7769 |
| 350 | "예수혁명, 아직 시작도 못했다." | 물님 | 2013.05.24 | 7767 |
| 349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7765 |
| 348 | 새해인사 - 말레이지아에서 박광범 | 물님 | 2012.01.02 | 7765 |
| 347 | 김진홍목사 칼람중에서 | 물님 | 2011.10.12 | 7765 |
| 346 | 누가복음21장19절 말씀 | 도도 | 2012.04.01 | 7761 |
| 345 | 모스크바에서 - 윤태영님 | 물님 | 2010.11.01 | 7752 |
| 344 | 봄날 | 지혜 | 2016.04.14 | 7743 |
| 343 | 가온의 편지 / 방 해 [1] | 물님 | 2012.02.09 | 7743 |
| 342 |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 물님 | 2020.03.10 | 7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