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2010.05.16 20:13
달란트 시장이 열린날
무얼 고를지 모르겠네
내가 필요한 것도 고르고
네가 좋아하는 것도 고르고
이건 누구 줄까
당장 사서 공놀이 하자
와우 신난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1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6879 |
200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6872 |
199 | 욥이 되다 | 도도 | 2012.04.22 | 6872 |
198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6871 |
197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871 |
196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 가온 | 2021.06.02 | 6871 |
195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6870 |
19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6869 |
193 |
맛
[2] ![]() | 가온 | 2020.12.22 | 6869 |
192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 가온 | 2019.10.04 | 6868 |
해딩~~~~~~슛!!!
![IMG_3062[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573/023/IMG_3062%5B1%5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