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2011.03.07 07:45
v
젊은 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려고 애쓰지 말라. 일단 앉아서 들어라. 그리고 관찰하라. 구경꾼들이 가장 게임을 자세히 본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사건 밖에서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서 있을 때 오히려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마치 투명인간이 되는 마법의 모자를 쓰고 있는 것처럼 조용히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1 | 나의 평생에 [1] | 물님 | 2013.05.24 | 8652 |
280 | 성찰하는 교회, 성숙한 선교” [1] | 물님 | 2011.03.16 | 8656 |
279 | 사탕만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 물님 | 2011.05.29 | 8656 |
278 | 내면의 샘물과 만나는 것 | 물님 | 2011.04.08 | 8660 |
277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8660 |
276 | 장애? | 지혜 | 2016.04.14 | 8663 |
275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8664 |
274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8670 |
273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가온 | 2014.05.07 | 8678 |
272 | 한상렬목사 법정 진술서 | 물님 | 2011.01.17 | 8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