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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Guest 관계 2008.05.03 2273
863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272
862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2272
861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2272
860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272
859 Guest 구인회 2008.05.21 2272
858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271
857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271
856 Guest 타오Tao 2008.10.02 2271
855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