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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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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file 새봄 2008.03.29 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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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위대한 봄 2012.05.22 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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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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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7전 8기 [6] 요새 2010.11.16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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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Guest Prince 2005.09.08 4360
1175 황제펭귄의 허들링 물님 2023.02.03 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