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86
  • Today : 891
  • Yesterday : 1199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731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Guest 하늘 2005.10.04 3869
1153 Guest 이경애 2005.11.11 3861
1152 특별한 선물 [4] 하늘 2011.01.07 3856
1151 이어서 [1] 영 0 2009.09.01 3854
1150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file 구인회 2009.08.18 3849
1149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다연 2009.01.05 3845
1148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하늘 2010.12.11 3834
1147 완산서 친구들 [1] file 도도 2009.09.13 3833
1146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결정 (빛) 2009.06.03 3832
1145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