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147
  • Today : 721
  • Yesterday : 1200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233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Guest 구인회 2008.05.04 2273
863 Guest 관계 2008.05.03 2273
862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272
861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272
860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2272
859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2272
858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272
857 Guest 구인회 2008.05.21 2272
856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271
855 Guest 타오Tao 2008.10.02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