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690
  • Today : 1264
  • Yesterday : 1200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184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084
483 Guest 구인회 2008.06.04 2084
482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084
48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082
480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082
479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081
478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080
477 사랑 하늘꽃 2014.04.09 2079
476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file 솟는 샘 2013.09.17 2079
475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file 하늘 2011.06.04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