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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Guest 이상호 2008.04.29 1335
883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335
882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335
881 Guest 구인회 2008.10.05 1336
880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336
879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337
878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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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338
875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