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674
  • Today : 411
  • Yesterday : 924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424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541
873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1541
872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541
871 Guest 여왕 2008.08.18 1542
870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543
869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543
868 Guest 운영자 2007.09.26 1544
867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544
866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544
865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