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2179 |
| 993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180 |
| 992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180 |
| 991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2181 |
| 990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2181 |
| 989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182 |
| 988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2182 |
| 987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2183 |
| 986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183 |
| 985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