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5 07:41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4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1757 |
| 943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1634 |
| 942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684 |
| 941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1857 |
| 940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754 |
| 939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3343 |
| 938 | 업보 [2] | 용4 | 2013.07.04 | 1878 |
| 937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24 |
| 936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595 |
| 935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