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5 17:55
그리운 타오 !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526 |
883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527 |
882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527 |
881 | Guest | 도도 | 2008.10.09 | 1528 |
880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529 |
879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529 |
878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530 |
877 | Guest | 여왕 | 2008.08.18 | 1531 |
876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531 |
875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