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649
  • Today : 669
  • Yesterday : 94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2192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286
823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286
822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2286
821 Guest 관계 2008.08.17 2288
820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2288
819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2289
818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2289
817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2289
816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2289
815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