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717
  • Today : 665
  • Yesterday : 993


배고프다고 -

2015.11.04 04:52

물님 조회 수:2570

배고프다고 닥치는 대로
허겁지겁 먹으면 몸을 버린다.
외롭다고, 혼자 있기 싫다고, 아무나
만나고 다니면 정작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귀한 인연은 두리번거리며
찾아온다. 신발끈을 몇 번씩 고쳐매고 천천히.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653
873 Guest 구인회 2008.10.02 2649
872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648
871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2648
870 Guest 이연미 2008.06.05 2648
869 Guest 인향 2008.12.26 2647
868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2646
867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645
866 Guest 방희순 2008.03.31 2643
865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