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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256
843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256
842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물님 2020.07.08 2256
841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257
840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2257
839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258
838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2259
837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259
836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2259
835 Guest 타오Tao 2008.05.02 2260